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음식, 그저 배를 채우는 수단일까요? 아니면 더 깊은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성경 속 음식 이야기』는 성경 속 다양한 음식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 그리고 인간의 영적 여정을 탐구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성경에 등장하는 음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음식들이 각기 어떻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만들었는지, 그리고 오늘날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성경 속 음식 이야기』는 단지 성경의 이야기만을 전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 책은 음식이라는 소재를 통해 하나님과의 만남을 더 풍성하고, 친근하게 만들어주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일상에서 접하는 음식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그 은혜로 가득 채운 하루를 살아가고 싶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먹는 모든 것이 단지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순간이 될 수 있기를.”
필명으로 미오새(미운오리새끼의 준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쉬임없이 이것저것 (방과후 교사, 노인대학, 교회 사역 등)의 일을 30년 이상 해오고 있습니다.
가정사역에 몸을 담고 3040 젊은 가정과 아이들을 주로 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좋고, 아이들이 좋고,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무엇보다도 늘 시작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전자책으로는 『chatGPT 문서에서 동영상까지』 『chat GPT로 동화책 써서 아마존에 판매하기』,『113만남으로 함께하는 가정예배』 『한마디 말로 나누는 생각』 『괜찮아, 잘하고 있어!』, 『100권의 책 100일의 챌린지』 『메리와 함께 떠나는 마법 여행』 『엉뚱한 부엉이 올리버의 달빛 모험』 ,『살며,살아가며, 살아내며』1,2 ,『혼자서도 행복한 기술』, 『지금,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껄!껄!껄!』,『무너지지 마, 너는 이야기가 될 거야』,『그나는 이제 괜찮다고 말하기로 했다』,『내 길 위에 내밀어진 한 손』등이 있습니다.